퓨리도 같이 쓰고 싶어하는 맥북프로 2020.02.12 00:53 고양이/퓨리 집에 있는 PC로 작업하다가 백엔드를 로컬에서 돌리다 보니 약간 버거운 감이 있어 맥북 프로를 한대 장만하기로 했으나 사정이 있어 며칠 미뤄졌다가 우여곡절 끝에 지난 주에 받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개발 환경 설정하고 가상 환경도 설정하고 열심히 작업 중에 있는데 퓨리도 새거라 관심이 많은지 올라와서 방해를 하네요. 더 있게 해주고 싶었지만 esc키를 눌러야 하는 상황이 와서 비집고 눌렀더니 제 손 한번 물고 물러갔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유사 산책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고양이 > 퓨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꼭 여기서 씻어야 하니? (0) 2020.03.26 담요 속에 묻힌 퓨리 (0) 2020.02.24 누르지 마라! (0) 2019.11.22 꽉 찬 박스 안 퓨리 (0) 2019.11.02 PC 팬을 덮고 있는 퓨리 (0) 2019.10.22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댓글의 메뉴 토글 방문자 정보 이름 암호 운영자에게만 공개 작성하기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꼭 여기서 씻어야 하니? 꼭 여기서 씻어야 하니? 2020.03.26 담요 속에 묻힌 퓨리 담요 속에 묻힌 퓨리 2020.02.24 누르지 마라! 누르지 마라! 2019.11.22 꽉 찬 박스 안 퓨리 꽉 찬 박스 안 퓨리 2019.11.02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