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백수 2018.12.11 20:06 일상 겨울이 오고 창가에 바람이 슉슉 들어와 창가에 있던 매트를 거실 중간에 옮겨 놓고 이불과 베개를 가져다 놓았습니다. 온가족이 이 좁은 곳에 옹기 종기 모였다가 엄마, 아빠는 저녁 준비하고 아이는 아주 편---------안하게 앉아 영상을 보네요.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일상아빠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러 가는 모녀 (0) 2019.01.02 마트 갔다가 플레이모빌 근위병 (0) 2019.01.01 어린 백수 (0) 2018.12.11 기분 좋게 해주는 클립들 (0) 2018.11.26 유치원 입학 기념 꽃 (0) 2018.03.03 꽃 (0) 2018.02.27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방문자 정보 이름 암호 운영자에게만 공개 작성하기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놀러 가는 모녀 놀러 가는 모녀 2019.01.02 마트 갔다가 플레이모빌 근위병 마트 갔다가 플레이모빌 근위병 2019.01.01 기분 좋게 해주는 클립들 기분 좋게 해주는 클립들 2018.11.26 유치원 입학 기념 꽃 유치원 입학 기념 꽃 2018.03.03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