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분류 전체보기

    윈도우 10 무선랜 끊김 문제 해결

    언제부터인가 무선랜이 자주 끊기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가끔 끊기는 이슈가 있었으나 지금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끊기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무선랜 usb를 뺐다가 다시 켜거나 와이파이 설정을 껐다 켜는 방식으로 처리를 했었으나 너무 자주 그래서 원인을 생각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봤던 원인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윈도우 10 서피스 프로도 문제인적이 있었고 검색해봤을 때 윈도우 10 인터넷 끊김 관련 글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무선랜카드 무선랜카드 자체 불량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메인보드 USB 포트 AMD 보드에서 USB 포트 관련 문제가 있다는 글을 봤었습니다.공유기와 호환성 집에서 넷기어 R7000 사용 중인데 다른 기기들은 2.4/5Ghz에서 모두 잘 동작하고 있..

    앞발이 삐죽 나온 퓨리(12장)

    고양이 앞발이 삐죽 나온 걸 보면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요.

    A/S 기사님이 무서운 퓨리

    냉장고 손잡이 쪽에 문제가 있어 오전에 A/S 기사님이 왔다 갔습니다. 당시 저는 화장실에서 치카치카를 하고 있었고 다 하고 작은 방으로 와보니 퓨리가 모니터 뒤에 숨어 있더군요. 퓨리는 조금 무서우면 책상 위, 많이 무서우면 모니터 뒤에 숨어요. 요때는 많이 무서웠었나봐요. 괜찮다고 쓰담쓰담 해줘도 안나오다가 기사님 간 후에 아래처럼 반만 앞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에는 요즘 베개로 인기가 많은 헤드셋을 베고 주무시더군요. 전 출근을 했고 퇴근 후 말을 들어보니 하루 종일 냥냥 하면서 놀란 맘을 가족들에게 이야기했나봐요.

    아이가 좋아하는 토끼 인형

    며칠전 홈플러스에 있는 아트박스에서 아이쇼핑을 즐겼습니다. 인형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핑크색에다 작아서 그런지 무척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바로 이놈입니다. 그리고 며칠 후 다른 토끼 인형이 갖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희 가족은 쇼핑을 하러 갈 때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의 갯수에 대해 미리 정하고 가고 같은 아이템을 여러개를 사주지는 않거든요. 아이도 잘 알고 있고 졸라도 안사주는 걸 알고 있어서 아이가 정말 갖고 싶어하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 다른 토끼도 사주기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한마리가 아니라 여러 마리를 가지고 싶다고 해서 2마리만 사는 걸로 합의를 했습니다. 흰색도 있었는데 흰색은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더군요. 아마 원했으면 풀세트로 맞춰졌을지도 모릅니다. 토끼 삼..

    안긴 퓨리

    사람에게 잘 안기는 고양이와 그렇지 않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퓨리는 아주 어릴 때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자주 안아주는 편은 아닙니다. 처음 집에 왔을 때는 저희가 안아주지 않아도 잘 올라와서 잠도 자곤 했어요. 배 위의 놀이터이자 침대였죠. 크면서 잠깐 안겨 있다가 곧장 도망가기 시작합니다. 아내가 임신한 이후로는 격렬히 거부를 하더군요. 아이 가진 후 생리적인 변화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아내도 꿋꿋하게 안고 찍습니다. 이 때가 임신 전 마지막 안고 찍은 사진이네요. 아내가 임신 후에 한달에 한번 사진 찍는다고 이렇게 컨셉(?)을 잡았었죠. 그 이후로 기회(?)가 별로 없어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다가 오늘 우연찮게 기회가 왔네요. 퓨리가 스툴 위에 앉아 있었는데 아내가 와서 ..

    던킨 도너츠 롱케이블 박스를 사왔어요.

    아이가 인형이 갖고 싶다고 해서 사러 갔다가 오면서 간식으로 도너츠를 먹기로 하고 근처 던킨 도너츠에 갔습니다. 케이블 박스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만원 이상 구매시 3,000원에 판매라 도너츠를 만원어치 고른 후 가져왔습니다. 상단입니다. 평이한 디자인입니다. 바닥입니다. 던킨이라고 크게 영어로 써있네요. 양끝이 시원하게 뚫려있는 이유는 케이블 코드가 지나가야 해서겠죠. 지난번에 책상 정리한다고 케이블을 책상 뒷면에 붙여놔서 케이블 박스는 휴대폰 멀티 충전기만 넣습니다. usb c타입은 거실에서 충전해서 ios용 충전 케이블 하나 안드로이드 충전 케이블 하나만 필요해서 양끝에 꺼내두었어요. 상단 양쪽 구멍에 케이블을 빼놓으면 홈에 기기를 꽂았을 때 불편해서 하나만 위로 두고 하나는 뒤로 뺐어요. 집에 ..

    책상 위 퓨리(13장)

    퓨리가 책상위로 점프해서 올라올만큼 큰 이후로 책상에 자주 올라와 있습니다. 아마 제가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거겠죠. 당시 책상에 유리가 있어서 그런지 맨바닥 대신 연습장이나 책장에 올라가 있었어요. 유리 없는 책상으로 바꾼 후부터는 그냥 책상 위에도 잘 올라와 놀기 시작합니다. 잠도 코 자고요. 아이랑 둘이서 대화도 하고요. 셀프 수갑도 찹니다. 본체 위에 올라가 감시탑 역할도 가끔 하죠. 베개 없다고 모니터 받침대 턱괴고 자기도 합니다. 일을 방해하기 위해 키보드 근처에서 대신 키를 누르고 있기도 합니다. 사진은 없지만 이후에 키보드 위에 헤어볼 토했는데 키보드가 망가져 버렸습니다. 청소기 돌리면 이렇게 숨어서 도와달라고 쳐다보기도 합니다. 가방 정리를 안하면 좋아하는 가방 위에서 편안..

    발라당 퓨리(33장)

    고양이에게 배는 약한 곳이라 야생에서는 배를 잘 안깐다고 합니다. 퓨리와 같이 살면서 관찰한 결과로는 덥거나 기분이 좋거나 집사와 한판 붙고 싶을 때 발라당 누워 배를 까더군요. 그리고 배를 깠을 때 문질문질 해주면 바로 공격 들어오죠.

    갈라파고스 프렌즈 보스를 데려왔어요.

    아이가 에슐리 가서 색칠하면서 저녁 먹고 싶다고 해서 나갔다 왔습니다. 좀 일찍 나가서 근처 홈플러스 가서 레고 뭐 있는지 보고 2층에 있는 아트박스 가서 구경을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상어 피규어가 있더군요. 전 죠습니다 인줄 알았는데 이름이 보스더군요. 완벽하게 계산을 끝낸 보스입니다. 만세를 하고 있네요. 사진을 찍고 보니 상처들이 있네요. 제품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건지... 어디다 둘까 하다 책상 메인 모니터 앞에 두었습니다. 귀여우니까 큰 이미지로 한번 더 봅니다. 피규어 말고 스티커도 있길래 핸드폰에 붙여볼까 하고 사왔어요. 근데 핸드폰에 붙이면 지느러미가 닳아없어지면서 헐렁해질거 같더군요. 그래서 랩탑에 붙였습니다. 랩탑이 큐티해졌네요. 랩탑이 뜨거운 상태에서 오래두면 눌러붙을까봐 떼어내서 핸..

    서울/구로 메이플라워멤버스빌 10층

    오피스텔 정보네이버 부동산: 메이플라워멤버스빌주거 기간: 2012년 3월 ~ 2013년 7월주거 형태: 월세금액: 2천 / 70 이사를 하게 된 이유당시 개포동에서 살고 있었는데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운 옛날 건물이라 둘이 살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거 같아 아내 직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신혼집을 구하리고 결정합니다. 이집을 선택한 이유아내 직장과 멀지 않은 곳 당시 아내가 가산디지털 단지 쪽에서 근무했는데 주변 중에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적당한 곳을 찾다보니 이곳이더군요.치안이 괜찮은 곳 대림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인데 길건너면 좀 무서운데 길 안건너면 괜찮거든요. 이사 및 도배/장판짐이 별로 없어서 원룸 포장 이사를 불렀던거 같습니다. 나무 바닥이라 장판은 할 수 없었고 도배는 집주인이 해주셨던..

    들어가 있는 퓨리(23장)

    고양이는 박스만 좋아하는게 아니더군요. 여기저기 이곳저곳 들어가는 걸 좋아합니다. 다이소 갔다가 부직포 박스 사이즈가 딱 맞을거 같아 사왔는데 부직포가 너덜덜해질 때가지 사용했었어요. 이후에 비슷한거 사려고 했는데 비슷한게 없어서 큰 걸로 몇개 사왔었는데 모두 실패했었네요. 어릴 땐 이불에 들어가서 이렇게 귀엽게 있었는데... 요즘은 이불 덮어주면 금방 도망가요. 휴지통도 좋아했었죠. 다행히 종이류에만 들어갔어요. 책장도 좋아하고 주방에 빈 공간도 좋아했어요. 바구니가 싸길래 사왔더니 잘 들어갔어요. 요즘은 안들어가서 제대로 된 용도로 사용하고 있죠. 제 노트북 백팩도 좋아했었어요. 책장 좁은데는 왜 좋았던 걸 까요. 어릴 때에는 비닐도 안무서워했었죠. 요즘은 깜작 깜짝 놀래서 도망가죠. 세탁기도 가끔 ..

    갤럭시 s8 키보드 케이스 간만에 사용한 후기

    쿼티빠에게 쿼티폰은 언제나 로망이죠. 처음에는 블랙베리 키원 정발하면 구매하려고 했으나 몇차례 출시 지연과 블랙베리 카페 사건을 보며 굳이 사야하나 싶어 안사게 됐습니다. 시기상으로 살짝 맞지 않으나 마음(?)을 달래기 위해 갤럭시 S8용 키보드 커버 케이스를 구매합니다.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주문을 했는데 S8+용으로 잘못 주문해서 환불 후 다시 주문합니다. 받아서 껴서 딱 사용해보니 단점들이 너무 확연하더군요.키감이 엄청 낯설어요.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을거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블랙베리 키보드와 유사한 경험을 기대해서 그런거 같습니다.키가 작고 간격이 좁아요.단모음에 익숙해져 그런지 쉬프트와 알트키 눌러서 입력하는 방식에 적응이 안됐습니다. 이건 쿼티폰을 사도 계속되는 문제일겁니다.가상 키보드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