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오늘의 산책 - 2022.09.27
오늘의 산책 - 2022.09.27
2022.09.27간만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무릎에 통증이 살짝 있긴 하지만 천천히 걸을만 하더군요. 평소보다 아주 천천히 돌았더니 진짜 산책이 되었습니다. 며칠만 더 살살 산책하다 보면 좀더 활동적인 산책을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오늘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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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2오늘은 아내가 일어나지 않아 혼자 나갔다 왔습니다. 어제 잘못 뛰어서 그런지 왼쪽 무릎 아래 쪽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나갈지 말지 살짝 고민하다가 고민을 정지하고 나갔습니다. 걷기만 했는데도 통증이 있어서 평소보다 조금만 걷고 들어왔습니다. 내일부터 며칠간은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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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1구름이 계속 많아져요. 오늘도 아내랑 같이 나왔는데 거의 걷다가 마지막 공원한바퀴만 따로 돌았습니다. 걷다가 뛰어서 그런가 무릎 아래 쪽에 통증이 와서 오래 뛰지는 못했네요. 왠지 아쉽네요.
오늘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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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날이 갈수록 구름이 늘어나고 있어요. 전날 아내도 나간다고 해서 같이 다녀왔습니다. 주로 걸어서 한바퀴 더 돌고 들어왔네요.
오늘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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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매일 같은 위치에서 찍다보니 식상해서 세로로 찍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른 곳에서 찍어볼 예정입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뛰어봤습니다. 쫌만 걸어도 헥헥인데 첫날보다는 느낌적으로는 나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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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어제 사진을 재탕한 느낌을 주는 아침입니다. 걸으면서 중간 중간에 뛰려고 하는데 산책할 때 신고 다니는 신발이 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관계로 어제 퇴근하면서 런닝화를 사왔습니다. 주로 걷다가 한번씩 뛰는데 헥헥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중간에 레코딩 한번 끊겨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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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어제 평소보다 조금 늦게 잠들었지만 다행히 일어나는 시간은 늦지 않아 아침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습도가 높은지 안경에 김이 서리고 마스크 안에서 몽글몽글 물방울임 맺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좋은 날씨였습니다. 빠른 걷기만 했었는데 마지막 즘에 살짝 뛰어봤습니다. 겁나 숨차더군요. 운동이 더 필요한 40대라는 걸 느꼈습니다.
오늘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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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그쳤더군요. 바람이 차길래 오전에는 일을 했습니다. 태풍의 흔적은 온대간대 없이 날이 좋네요. 하고 오후 업무를 마무리하고 잠시 나가서 호다닥 걷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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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하루주기를 조금더 아침형으로 가져오기 위해 수면 시간을 변경했습니다. 전에는 12시-1시에 자서 7시-7시반 쯤 기상하는 패턴이었는데 더 늦게 자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운동도 저녁 먹고 하는 편이라 애매했습니다. 그래서 수면 시간을 10시-10시 반에 자서 6시-6시 반으로 변경했습니다. 오늘이 첫날이었는데 다행히 잘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몇번 깨긴 했지만 보통 수면 패턴 바꾸면 더 심할 때도 있는지라 일어나서 운동 다녀올 기운이 있는 정도면 좋은 것 같아요. 열심히 영차영차 걸었습니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서 그런지 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졌네요. 다들 별 피해 없이 태풍이 지나가면 좋겠네요. 먹구름 잔뜩.
오늘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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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평일 산책은 혼자 또는 안내와 함께 다녀오곤 합니다. 주말이라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근처 공원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식물원에 들어가 식물들도 보고 마실 것도 한잔씩 했습니다. 첨보는 식물들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자꾸 재미없다고 나가자고 했지만요 산책을 마치곤 동네 치킨집에 가서 양념치킨과 닭껍질 튀김을 시켜 냠냠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산책 갔다 오는 길에
산책 갔다 오는 길에
2022.08.31재택 근무하는 날에는 움직임이 적어 산책을 하러 나가곤 합니다.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무척 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