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퓨리

    귀여운 퓨리

    책상 모니터 뒤에 들어가서 귀연척하길래 찍어봤습니다. 귀엽네요.

    여름(?) 맞이 새 방석

    퓨리는 맨 바닥을 싫어해서 스크래쳐, 박스, 담요 등을 놓아두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책상 위에 무릎 담요를 뒀었는데 날씨가 풀린 후 더운 것 같아 바꿔주고 싶었습니다.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요 방석을 보고 아내랑 이야기 후 하나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안올라고 무릎 담요에 있다가 점차 바뀌면서 여기에만 올라가더군요. 일하느라 불 켜놓고 있으니 밝다고 눈가리고 자네요. 요즘은 더운지 뿌잉뿌잉하게 잘 드러눕네요.

    꼭 여기서 씻어야 하니?

    열심히 일을 하는 중에 굳이 와서 굳이 다리로 가려가며 굳이 한번 눌러서 씻네요.

    담요 속에 묻힌 퓨리

    일하다 뒤를 돌아보니 무언가가 담요 속에 있는 겁니다. 뭔가 싶어 자세히 보니 퓨리네요. 보통 이렇게 뭍혀있진 않거든요. 아이에게 덮어줬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네요. 굳이 불러서 얼굴이 보이게 한번 찍어봅니다. 잠시 후 빠져 나와 제 갈길을 갔답니다.

    퓨리도 같이 쓰고 싶어하는 맥북프로

    집에 있는 PC로 작업하다가 백엔드를 로컬에서 돌리다 보니 약간 버거운 감이 있어 맥북 프로를 한대 장만하기로 했으나 사정이 있어 며칠 미뤄졌다가 우여곡절 끝에 지난 주에 받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개발 환경 설정하고 가상 환경도 설정하고 열심히 작업 중에 있는데 퓨리도 새거라 관심이 많은지 올라와서 방해를 하네요. 더 있게 해주고 싶었지만 esc키를 눌러야 하는 상황이 와서 비집고 눌렀더니 제 손 한번 물고 물러갔네요.

    누르지 마라!

    퓨리가 편하게 앉아 있으니 아이가 와서 쓰다듬어주네요. 어쩌다 표정이 눈을 부릅 뜬거처럼 보여요.

    꽉 찬 박스 안 퓨리

    퓨리도 고양이 답게 박스를 좋아하는데 최근 적당한 박스가 집에 없었어요. 가을이 시작될 때 즈음해서 스크래치 박스를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안쓸 듯 하더니 익숙해지고 나서는 종종 들어와 있네요. 꽉...찼어요.

    PC 팬을 덮고 있는 퓨리

    왜일까요. 종종 여기 올라옵니다. 의자에서 쫓아냈다고 반항하는 걸까요.

    가을 고양이

    자세가 고뇌에 차 보이길래 한컷 찍어봤습니다.

    보름 달 대신 퓨리

    비가 와서 달이 안보였었는데 퓨리가 대신 보름달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좀만 더 찌면 꽉 채울 기세입니다.

    한성깔 할 거 같은 표정의 퓨리

    저녁에 온가족이 모여 있으니 퓨리도 탁자 위에 올라와 있네요. 귀요미는 어디가고 한성깔 할 거 같은 표정만 있는 걸까요. 보너스로...

    갤럭시 노트 10+로 찍은 퓨리

    지난 8월 11일에 부천에 있는 핸드폰 매장에 가서 예약을 하고 약 3주가 지난 어제 노트 10+를 받아 보았습니다. 갤럭시 폭탄7보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습니다. 대충 후다닥 꺼내서 세팅하고 가져온 종이백만 식탁 위에 올려두었었는데 퓨리가 그 위에 올라와 있네요.